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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가격 거품 뺀 ‘정읍한우’, 생산자-소비자 상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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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46회   작성일Date 24-01-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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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으로 육가공센터 운영, 유통구조 개선 가격 낮춰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 주력, 품질도 좋아 ‘소비자 호평’

전북한우육종협동조합(이사장 박승술)의 브랜드 ‘정읍한우’가 고품질의 한우를 ‘착한가격’에 판매해 불황속에 소비자와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이끌고 있다.
정읍시 북면에 위치한 정읍한우 전문판매장은 400여명의 조합원들이 직접 기른 한우를 직접 가공하고 판매해 신선하고 정직한 식재료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정읍한우 전문판매장 전경.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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